저의 강한친구와 색다른걸하고싶어서 황금같은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이름 모를 뒷산을 아침일찍부터 가자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나왔는데 더 열받는건 친구놈이 아직 안나왔습니다..부들부들거리며 끄적여봅니다
오늘 친구놈에게 제가 얼마나 강한지 몸소 체험시켜주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