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돈이 있으니까 오히려 멈춰지가 않넹 그래도 돈 잃은것 보단 훨씬 가치 있는 시간도 보내고
정말 도박만으로는 내 욕망이 채워질수가 없다는걸 느꼈다 안하고 하고의 문제가아니다
짓궂게도 도박은 인생에 인생은 도박과 이어져있다 뇌는 투자대비 하이리턴만 기억하려하고 뇌 가소성은 계속해서 줄어들고 그렇게 편리하고 충동적인 편항적 사고로 창의성이나 지혜로운 통찰력은 기능할수없다
뇌의 자동화기능이 강화되어 깊은 사고와 관찰력을 잃고 유비적인 사고나 비판적 사고등이 약해 의사결정이
대부분 장기적이지 못하다다 도파민시냅스는 점점더 본능의 충족을 위한 의사결정에 강화된다
그러한 결정에 필요한 참된 명제의 가정과 결론,진실따위는 인간의 자아 생존법칙 합리화와 사고착시로 의지와 신념은 가볍게 꺾여버리고 짧은시간 정신이 결여된 인간이된다 그렇다고 본능이나쁜것은 아니다 인간이태어나 존재할수있는 이유이다
그치만 거스를 수 없는 본능의 힘으로 치우쳐 상황이 닥쳐야 반응하거나 멈출수없고 본래의 계획을 떠올릴수없다
이러한 현상은 집단적으로 욕구와 욕망에 취해있고 맞다고 인정하는 이는 찾아 볼수없다 나에게 10만원,100만원의 욕구가 있어 오늘 100만원을 따도 과거 1000만원을 딴기억에 미래에 1억을 갖고싶은 욕망,동기는 노리밋트다 궁극에는 외부적인 압력과 암시에 거부할수없고 선택할수없다 맹수같은 본능의 발걸음이 포기상태로 멈춰지던가 또는 강압적으로 막아주기전까지는 끝나지않는다 욕망을 통제 하려는 것은 내안의 짐승을 발아래 두고 욕구와 욕망을 예술과 지능개발로 제압해야한다
두개의 참에서 하나로 결정짓는 돌잔치때부터 길러온 선택중독은 그 어떤 집단의 크기도 악어앞의 소때처럼 무력하다
두개의 참인 명제를 함께 유지하기위해 모든것은 역변하고 이법칙만 불변할것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