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하고 왔습니다.
주유 한칸 남았는데
애매햇지만
주유를 하러 갔습니다.
창문으로 한쪽팔을 걸치고
겁나 멋지게 만땅이요를 외쳤습니다.
4만6천원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제차는 가스를 넣기 때문입니다.
그냥 저냥 적당하게 금액은 나온거 같습니다
세차를 하려고 하니..
물만뿌리면 1천원 거품하면3천원 왁스까지하면 5천원이라고 했습니다.
멋지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왁스5천원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천원이면 세차까지 쌉가능이었는데 손이 떨렸습니다.
오늘도 바카라로 5만천원을 플레이어에 깡칠지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