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KCC는 홈에서 1경기 연속 안타 행진(2/13)한 수원KT에 83-87로 패했고, 직전 경기(2/13)에서는 KGC인삼공사를 홈에서 73-68로 꺾었다. 12). 시즌 16승 26패. 이정현은 수원 KT와 맞붙었지만(27득점) 4일 동안 3경기를 치러야 하는 전주 KCC 주전의 체력적 부담이 문제였다. 라구나(12득점 7리바운드)는 골문에 밀려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 중 정창영과 송교창도 부상으로 자리를 떴고, 송교창의 경우 후반전부터 그라운드에 복귀했지만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현대 모비스
◎ 현대모비스
울산모비스는 지난 2월 15일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70-76으로 패했고, 원정 마지막 경기(2/13)에서는 KGC인삼공사를 80-67로 꺾었다. 시즌 26승 18패. 서울 SK전에서는 라손 토마스와 이우석이 코로나로 결장하며, 선수 기반이 얇아지는 문제가 등장했다. 리턴매치에서 -12마진으로 밀리면서 동시에 수비에서 2대2 수비에 대처하는 능력이 나빴던 상황. 또한 지난 2월 15일 SK와의 경기 전후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많아 휴식 시간에 훈련을 마치기가 어려웠다.
◎ 팩트체크
*중요한*
유재학 감독의 기습 골 전략에 적응한 전술로 휴식 후 첫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모비스였고, 국내 포워드전에서 함지훈과 함께한 공격 대안이 KCC 수비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울산모비스의 우승 기회를 추천합니다.
(핸디캡 및 언더오버)
4차전에서는 전주KCC가 원정에서 88-82로 승리(1/28)를 기록했다. 4쿼터(27-19)에는 2개의 3점슛을 결정지은 유현준(11득점)이 더 루즈해지면서 라구나(28득점 11리바운드)가 골문을 장악했다. 4위의 송교창과 라구나의 2인전 기회부터 각기 다른 공격 경로가 획기적이었고, 이정현(11득점 8어시스트)과 김지원(9득점)이 강력한 기동력을 보였다. 한편, 울산모비스에서는 이우석(3득점)이 막혔고 라손 토마스(14득점 8리바운드)가 라구나와의 경기에서 밀려났다.
3차전에서는 울산모비스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97-81로 승리했다(12/17). 리턴 매치에서 +21의 마진으로 Rashon Thomas와 Earl Clark의 역할 분배가 좋았습니다. 두 자릿수 골을 터뜨린 함지훈과 최진수는 높은 승부에 힘을 더하고, 이를 맡은 서성진의 에너지를 더해 골밑을 장악했다. 백필드도 넘쳐났다. 반면 전주 KCC에서는 라구나(29득점, 17리바운드)가 맹활약했지만 이정현(7득점)의 필드드로(3/12)가 떨어졌고, 전준범과 김지완이 결장했다. , 백플레인 작업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전주KCC가 원정에서 78-75로 승리(11/6)를 기록했다. 팀의 핵심인 송교창(손가락)과 정창영(갈비뼈)이 부상으로 실축했지만, 시소에서 4쿼터(20-16)에 강한 등심을 보여줬다. 김지완과 유연준이 찬스를 잡은 상황은 이정현(16득점)과 라구나(28득점)의 투맨전에서 비롯됐다. 또 후반에는 수비교체를 통해 전반전에 약세를 역전시킨 승리의 내용(42-33). 그러나 울산모비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차전에서는 전주KCC가 홈에서 열린 2차 연장전(10/24) 이후 109-108로 승리를 기록했다. 김지원(31득점)이 중매가 되었고 라구나(36득점 16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야투(6/16)의 적중률은 떨어졌지만 이정현(13득점)도 중요한 순간에 힘을 보탰으며 리턴전에서 -6의 마진을 기록했지만, 턴오버는 상대보다 6이 적었다. 반면 울산모비스는 백투백 원정 경기로 4쿼터 막판 3점 차 리드를 잡았다. 전원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