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하위권 팀 중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은 팀입니다. 살레르니타나와 사수올로로 이어진 원정 연전을 모두 승리했고 무패를 길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발렌코와 체리, 니앙과 데스트로등이 공격 로테이션을 원활하게 가져가며 90분 동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고 유세프 말레의 공격 가담도 원활합니다.
칼리아리
최근 두 경기에서 쉽지 않은 팀들 상대로 승점 1점을 따냈습니다. 그러나, 기대만큼 승수가 나오지 않기에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라파둘라와 얀크토등 좋은 베테랑들이 있지만 확실하게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고 중원의 경기력도 기복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