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발이 두산이 더 좋음.
키움(장재영 1승3패 5.13)
두산(브랜든 5승3패 3.12)
장재영 투수는 직전경기(8/17) 원정에서 기아 상대로 6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1) 원정에서 LG 상대로 6이닝 3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16경기 1승3패 5.13, 2경기 QS 성적. 장재영 투수는 덕수고 시절 MLB구단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으며 키움이 2021 KBO 1차 지명후 9억원의 계약금을 주고 품게 된 특급 유망주 투수로서 올시즌 퓨처스리그 6경기 등판에서 3승, 1.67을 기록하고 콜업 되었고 1군 무대에서는 16경기(선발 11경기)중 10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나머지 5경기에서는 제구가 불안했던 상황. 올시즌 홈에서 8경기 1승3패, 6.84,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없이 1.80, 5이닝 1실점 기록이 있다.
브랜든 투수는 직전경기(8/17) 홈에서 KT 상대로 4이닝 7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8/11) 원정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올시즌 9경기 5승3패, 6경기 QS+ 기록. 올시즌에는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에서 선발 투수로 5승4패 2.69의 성적을 기록했고 KBO 무대 복귀후 9차례 7경기에서 짠물투구를 선보인 상황. 올시즌 원정에서 5경기 3승1패, 1.13, 올시즌 상대전 1경기 1패, 1.50, 6이닝 2실점(1자책) 기록이 있다.
전일 알칸타라 투수가 에이스의 역할을 다하는 가운데 양의지가 부상에서 돌아와 대타 홈런을 기록하며 6-1, 승리를 기록한 두산의 팀 리듬이 우위에 있는 타이밍 이다. 또한, 브랜든 투수는 올시즌 홈(4경기, 2승2패, 6.30) 보다 원정(5경기 3승1패, 1.13)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준 투수다.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승1패 =>패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가린대서 기준점 없으면 인정 안될듯요
공지읽어보시고 쓰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