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징어는 작년대비 5배나 많이 잡혔다.
낙찰가를 보면 한마리당 작년에 4500원이었는데
올해는 마리당 800원.
하지만 가격은 내리지 않았다.
비싸지면 비싸게 파는데 싸지면 싸게 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