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순천왜성의 고니시를 공격하는 척 훼이크2. 놀란 고니시가 시마즈에게 원군요청3. 시마즈가 노량 건너올때 매복 유인4. 관음포로 밀어넣고 포위 섬멸(당시엔 지금보다 해안선이 더 안쪽까지 있었음)5. 갇혀버린 왜군들 필사의 저항, 백병전 불가피이순신이 최초로 퇴로를 열어두지 않고, 포위 섬멸을 시도했고늘 선봉에서 싸우던 이순신 전투방식이 ㅠ전투가 야간이었고왜군들도 본국 철수전까진 이순신 죽은줄도 몰랐다고눈먼탄에 맞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