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게시판이 따로 이혼게시판인것도 아니고 "쫑알쫑알 게시판" 평범한 잡담게시판인데본문도 댓글도 그냥 근본부터 자기 남편에 잔뜩 날이서있다쟤들도 결혼할땐 세상 행복한척 현모양처일것처럼 굴었을텐데 어쩌다 저런 괴물이 되었을까또 남편은 저런 괴물을 집에 들인줄도 모르고 마누라가 오늘도 찌푸둥하네, 히스테리네 라고 여기겠지그냥 진짜로 미친년들인데 말이야